Mobile Suit Gundam - Haro
がらくた
[ Lkyt ] #3 야엘편 스포有
感想/ボブゲー
저는 당신이 좋습니다.

야엘은 사막(砂漠)의 나라 출신으로 우수한 실력으로 파견된 검사이다.
거의 만능급의 주술을 汀의 나라 주민만 사용 할 수 있는데 야엘에게서 주술을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게된 타스쿠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게끔 같이 동행하면서 주술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주술을 더욱 강력하게 할 결혼(結魂)을 위해선 두사람과의 愛가 필요하기에 타스쿠는 적극적으로 어른인 야엘을 꼬시려고 하는데 그외에도 타스쿠는 전부터 야엘에 대해서 호감이 많다..! >>> 오타쿠식 저의 개인적 해석입니다.

힘내라 타스쿠

우선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같은 타스쿠가 좀 귀여운지 놀리는 야엘이 넘 좋습니다

이어서 타스쿠의 ~ 행동에 살짝~ 움찔하는 야엘을 볼 수 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습니다 

이 뒤로 타스쿠 덕에 야엘은 주술을 사용 할 수있는 힘을 느끼게 되는데
힘이 매우 작기 때문인지 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여러모로 타스쿠 힘이 필요 하다고 한다.

그때 일을 갚아주겠다며 어른의 맛을 보여주는 야엘상

저 순수한 애기를 보세요 여러분 .... 야..엘상? 하고 당황한 표정을 야엘은
지난번 일에 대해 보상이라며 열심히 XX 를 해줍니다 캬하~
어른의 맛이란~!

야엘은 타스쿠에게 처음부터 쉽게 마음을 열어주는 편은 아니였는데
정말.. 타스쿠의 순수한 마음을 보고나서는 점차 마음을 열어줍니다 그것도 대게 츤츤한 느낌으로..
그런거 있잖아요 무덤덤한척 하면서 속으로는 맘에드네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그로테스크 그림으로 가립니다.

이후 타스쿠는 야엘과 대련을 하게 되는데 여유롭던 야엘이 당황할 정도로 좋은 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주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타스쿠의 말을 믿기 위해 본보기로 타스쿠의 배를 갈라낸다.
야엘의 명령대로 타스쿠는 가만히 있는데 끔찍한 고통을 견디고 야엘의 말대로 치료를 한다.
부상을 어느정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 능력은 만능이 아니기에
만약 큰 상처를 회복할때는 당분간 주술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즉사로 소생하는 것 또한 주술은 불가능하다고

와중에 이때 배밖으로 내ㅈ이 튀어나오는데.. 타스쿠에게 움직이지말라는 말을 했기에..
타스쿠는 아무짓도 안하고 저렇게 굳건한 상남자 표정으로 고통을 버팁니다.. (미쳤냐고
이 모습에 야엘은 자신의 말을 잘 듣는 타스쿠에게 더더 가까워지는데.. (?)

정식으로 결혼(結魂)을 진행하는 두사람

이때 부터 야엘의 눈 상처부위가 보이는데 허어억 ...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 빵빵한 근육좀 보세요 미쳤다니까요 타스쿠랑 체형차이가 너무 좋습니다 아오 !

이 뒤에 .. 두사람은 타케루 루트와 마찬가지로

이 녀석이 먹을 수 있는 건 목숨이 없는 시체뿐 따라서 죽지 않은 몸이라면 나를 먹는것은 불가능하다.


슬라임 먹방에 들어갑니다
슬라임 먹방뒤의 내용은 엄청난 스포이기에
각오 단단히 하며 보러갑니다

더보기
최고!!!! 와우!!! 예!!!!

야엘... 제가 본 캐중에 제일 몸이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취향저격!! 진짜 쩐다@!!

와중에 저 머리도 넘기는데 하 ... ㄱ- 미쳐버려요 진짜 성우분 고생 엄청 하셨을 것 같은

여기 씬은 정말...ㄹ ㅔ전드입니다 여러분... 대박이라고요!!

같이 목욕하는 걸 끝나고 타스쿠 나름대로 야엘씨에게 진심을 얘기하는데

정말로 어린애구나 너는
이 둘 관계가 너무나도 맛있습니다

자 그리고 그 다음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라는 멸망하고 둘은 둘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

농담입니다. 아니 이게 맞다고 하고 싶어요

거기서 처음으로, 방패(御盾)의 문인의 안에 서있는 안고 님의 모습을 보았다. 나와는 시선을 맞추지 않고 우울한 채 침묵하고 있었다.

타케루 편과 다르게 이번엔 야엘이 이번 파티 주최 목적을 눈치채고 .. 어떻게든 타스쿠를

구해줄려고 겐강의 아들 안고를 인질로 잡는데 소용이 없어요 이 자식도 어딘가 이상해요 걍

야엘씨의 팔이 베이고 날아가고, 전신을 창으로 꼬챙이(串刺し)가 되는 광경이 병사들의 등뒤로 보였다.
야!!!!!!!!!!!!!!!!!!!!!

이 자식들은 도대체.. 사람 말을 왜 .. 안 듣는거지?

야엘의 죽음 뒤로 타스쿠도 죽습니다.. 그리고 또 폭주해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하... 지;ㄴ짜 ... 열받네

그뒤로 야엘의 과거에 대해서 나오는데 전쟁에서 부모를 잃고 떠돌다가

지나가는 병사에게 주워져 괴로운 일들을 겪으며 지금처럼 강하게 자랐다.

파견되기 전 있었던 왕궁에서 마음에 든 귀족 여자도 있었지만.. 크게 접근하지 않았고

단지 안부만을 알고 있었는데 그 뒤로 汀의 나라에 파견된다.

여기서 주술에 대해 조사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고 때 마침 타스쿠를 떠올리면서 정신을 차린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소생일 뿐이다. 그렇게 길게 버티진 못하겠지 길어봤자 하루 이틀정도겠지

눈을 뜬 야엘은 눈 앞에 보이는 토와에게 다시한번 더 타스쿠를 죽여야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야엘은 너희들이 정한 사명에 따라야 한다면 거절한다고 말하고

토와는 다같이 헛죽음 하고 싶진 않다고 한다. (이 잔인한 녀석아!!!)

야엘은 그외 다른 나라와 같이 해결 할 생각이나 다른 방법은 없었냐고 이 나라에 대한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만 토와는 이리저리 팩트로 이럴 수 밖에 없었다고 반박해준다..

ㅠ 타스쿠를 위해서 열심히 말했지만.. 야엘은 말빨로 져서 결국 타스쿠를 죽이러 간다.. 개빡친다 진짜로

그럼 어쩔 수 없죠
납득하는 타스쿠 반응이.. 사람을 죽인다

내가 열심히 토와랑 싸워봤지만 소용없더라.. 타스쿠는 납득하고 웃는데 진찌ㅏ/.. ㅇ ㅣ미;쳤나고

죽기 직전 둘이서 대화를 계속 하는데 야엘은 자기 진짜 이름을 알려준다.. 그리고 타스쿠는

야엘에게 부탁이 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딱 끊어진다 .. 미쳤냐고

다른 엔딩 역시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HELL KILLS YOU TWICE

타스쿠가 너무 불쌍해요.. 도대체 왜... 왜!!!!!!!!!!!!
토와도 이번 루트에선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장난치냐 너? 반박을 왜캐 ...
애초에 토와는 타스쿠가 이럴거란걸 좀 아는 느낌이라 저엉말 걍 수상합니다
뭔가 다른 반전 있는거 아닌지 정말로... 그리고 안고!! 얘는 또 @!! 걍 방관하는데
너 깰때 .. 두고보자 진짜 .. 이 방패의 가문인가 뭔가 아무튼.. 열받게 해요 정말

그외/.. 개인적으로 야엘이 인기가 많길래 기대했는데 왜 많은지 정말 느꼈습니다
씬이 ㄹㅇ 미쳤고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거기다 몸도 제일 이뻐요///////
여러모로 으른의 맛도 그렇고 타스쿠의 아방공 매력이 또 ㅋ 느껴지는
그리고 엔딩 날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거 풀버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다 좋습니다 ㅠ.ㅠ 님들아 제발 해주세요

반응형
'感想/ボブゲー' 다른글보기
機動戦士ガンダム 逆襲のシャア
動画
https://youtu.be/ExRyefxEYG4
잡동사니
잡동사니

오토메·미연시·BL·GL게임 ·건담·그림

게임과 그림을 하며 건담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