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Suit Gundam - Haro
がらくた
[ 終遠のヴィルシュ-ErroR:salvation- ] 종원의 뷔르슈-ErroR:salvation- #5 이브 스포有
感想/乙女ゲーム

오랜만이야 다시금 새삼스럽게 어서와, 우리들의 크룬 지점에! 너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뻐

사형 집행인일이 얼렁뚱땅 종료되고 심부름센터라 불리는 크룬에는 소문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의뢰를 부탁하는데 이브는 세레스에게 크룬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아돌프한테는 비밀로 여기서 몰래 키우고 있었어.....!

이 물고기 누가봐도 복어 아니예요?..
세레스는 안에 들어와 주변을 보던 중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보고 아돌프가 화를 내면서 버리라고 했던 걸 떠올리는데
이브는 정체도 모르는 이 물고기를 사랑으로 키워서 다같이 먹자고 한다 (그러니까어아니냐고요

그리고. 이브가 이 녀석 곁에 있다면 나도 안심 할 수 있어.

아돌프… 세레스가 이브 곁에 있다는 것에 안심하는 너 역시도 스윗하구나..

야식 조리 당번에서 이브를 빼고 대신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세레스를 넣어 줄게 /나는 그냥...모두에게 기쁘게 해줄려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려고 했을 뿐인데...

세레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행을 준다는 사신이라 불리는 소문이 있는데 자경단들
역시 세레스에 대해 거부하는 반응에 아돌프는 자신의 여동생은 평범한 소녀라고
죽을수도 있는 요리를 하는 이브를 빼고 요리를 잘하는 세레스가 가사 일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불쌍한 이브 ㅋㅋㅋ ㅠㅠㅠㅠ근데 복어는 좀..

만난지 얼마 안된 나를 왜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는 걸까? /그런가. 그녀는 그의 옆에 있는 것을 선택 했구나

그날 밤 세레스는 이브가 만난지 얼마 안된 자신을 신경써주고 있다는 게 의문이 들었고
안쿠는 세레스가 이브가 곁에 있다는 것을 기뻐하는 반응을 보인다.

하아. 지금이라면 카퓌시느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룬이라는 심부름센터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도와 주는 곳으로
이브는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위험한 일들을 도와 주는데 교회 지붕에 있는
새를 구하다 떨어지는 등 상처 투성인데도 새를 걱정하거나 웃는 등 착해도 너무 착하다.

우리 집에만 전해지는 구전이야. 뭐든지 조상님이 식물 특히 꽃을 좋아했던 것 같아서 /어째서 그런 헤실헤실하게 웃고 있는 거야 저 녀석은

이브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원예 방법들을 물려 받아 다양한 농작물을 키우고 있는데
그 중 잘못 만지면 죽을 수도 있는 리코리스라는 꽃도 키우고 있다.

이브가 사신이라고 불리는 세레스와 어울리는 걸 마을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이브의 친우인 휴고 역시 이브 곁에 있는 세레스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아니 걍 좀 쟨 찌증난다

과거 불타고 있는 시설에 들어와 세레스를 구해 준 이브

7년 전 원인도 모르는 불이 시설 전체를 불태우고 있었는데
그 안에 세레스가 혼자 남아 도움도 요청하지 못하고 자책하며 떠는 모습을
이브가 발견하고 불길 속에서 구해주지만 얼굴 절반을 화상 입게 된다.

그 운명을 알면서도 나는 내가..... 소망을 이루기 위해 너의 행복을 태워 버렸다.

이브는 사신의 저주 때문에 화상을 입게 되었다며 마을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미움 받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화상을 가릴 수 있는 가면을 받게 된다.

나는...너를 구한걸 후회 따위는 하지 않아 /이번엔 내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구해 줄 차례라고 스스로 정해서 손을 뻗은 거야

세레스는 자신 때문에 모두에게 미움 받게 되어 미안하다고 이브에게 사과 하는데
이브는 자신이 구해 준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조금 과한 박애주의자 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순수한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이브의 속마음이 조금 짠하면서 좋다ㅠ

리코리스 노와쥬의 꽃밭에서
어머니가 죽은 뒤 내가 시신의 배를 가르고 태어났다고...? / 하지만.... 그전에 세레스양 너의 피를 채취해도 될까

세레스는 병원에서 카퓌시느와 류카를 만나 자신의 출생에 대해 듣게 되는데
리코리스 노와쥬라는 꽃밭에서 세레스의 부모가 죽고 세레스는 시신의 배를 가르고 태어났으며
세레스의 부모의 변사 원인이 혹시나 세레스에게도 유전 되었을 지도 모르기에 카퓌시느는 세레스의 피를 채취해 간다.

이 꽃은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동포의 공주에게 바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이브의 조상은 과거 죽음의 신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이 리코리스 노와쥬 꽃밭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러한 이야기는 대대로 내려와 이브 역시 꽃밭을 지키는 사명을 따르는데 (안쿠야.... ㅠㅠ

세레스에게 할아버지가 만든 리코리스의 머리장식을 주는 이브

이브는 할아버지가 물려준 리코리스의 머리장식을 세레스의 머리에 끼워 주는데
세레스는 이 리코리스 꽃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이브는 세레스의 말에 기뻐한다.

세레스의 주변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리라이버 의문의 사건

세레스는 사신이라 불리는 소녀로 이브 곁에 있음으로써 이미지가 좋아지는 중이였으나
한 밤중에 리라이버들이 가슴에 발작을 일으키며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것은 불행을 가져오는 세레스 때문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하는데.

시안은 리라이버들의 시체를 조사하기 위해 세레스와 크룬을 부르는데
이브는 세레스의 혐의를 풀기 위해 수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부탁한다.

너의 그 상처를 보면 괴물 취급하고 도망치는 게 당연해!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족들이 세레스 때문에 죽게 되었다며 크룬까지 찾아와서
시위를 하는데 이 모습을 휴고는 심한 말을 하면서 까지 세레스와 떨어지라고 이브에게 경고 한다.

필요로 할 때 너를 힘내게 할 다른 예쁜 말이 떠오르지 않아.

그날 밤 세레스는 안전을 위해 이브 곁에서 자게 되었는데 세레스는 자신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며 자신을 자책하지만 이브는 절대 세레스 때문은 아니라고 그녀를 위로 해준다.

가면이 벗겨진 이브

이후 왕실에서도 사신이라 불리는 세레스가 원인이라고 폭로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세레스를 죽이기 위해
크룬에 찾아오고 이브는 그런 세레스를 지키기 위해 싸우던 중 지금껏 가리고 있었던 가면이 벗겨지고 만다.
마을 사람은 이브의 얼굴을 보고 괴물이라고 도망치고 이브는 세레스에게 이 모습을 보지 말아 달라고 소리친다.

너 때문에 이브가 지금까지 쌓아 올린 게 다 엉망이야!! / 부탁이니까.. 이 녀석을 죽이기 전에 지금 당장 죽어 줘

이브가 도망치자 휴고는 세레스에게 책임을 물며 이브를 위해서 죽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세레스가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말하자 휴고는 두 사람간의 관계를 인정하고 물러나기로 한다.
여기 배드엔딩이 문제의 BL 요소가 있는데 좀 불호.. 휴고게이는 가라!

이브의 화상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세레스

세레스는 7년전 자신을 구해주면서 다친 화상을 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이브에게 전혀 흉측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며 입을 맞춰 준다.

죽은 시체로 발견 된 휴고

그 후 이브와 세레스는 눈 앞에서 죽은 휴고를 발견 하는데 커플 리라이버만
죽는다고 추리 했던 사실와 다른 휴고 단독으로 죽은 모습에 충격을 받게 된다.

그 이상한 신체능력. 유전자 조작에 의한 육체 개조인가?


시안은 리라이버들의 시체를 조사하던 중 엑소시스트 병원에 흑막을 눈치 채고
카퓌시느와 부로인 류카를 발견하는데 지금까지 강력했던 사형 집행인이 카퓌시느의
유전자 조작으로 육체 개조된 류카였고 카퓌시느가 사실은 류카를 주웠던 엑소시스트의
교주인 것과 과거 자신의 연구소에서 이상한 짓을 했다가 쫒겨난 연구원 임을 알려준다.

시안은 카퓌시느가 관심가지고 있던 리코리스의 유전자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다며
카퓌시느에게 자신 있는 고문을 하는데 ㅋㅋㅋㅋ 얏호!

좌란다 좌란다~~
휴고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이브와 위로해주는 세레스

힘들었던 시절에 자기 곁에서 도와주었던 친우 휴고가 죽은 사실을 이브는 괴로워하고
세레스 역시 잠깐 동안이지만 자신을 생각해줬던 휴고가 죽게 된 것을 같이 위로한다.

사신의 소녀여 연구소로 와라. 네가 원인 규명에 협력한다면, 크룬에 의사를 파견 해주지.

그 뒤 세레스는 이브를 곁에서 간호하던 중 시안의 연락에
지금까지의 일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는 것을 협력하는 걸로 불려 가게 된다.

길고 긴 세월을 걸쳐 나와의 맹약을 지켜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너가 선대 할아버지의 시신을 묻은 곳으로 가서 그 무덤을 파헤쳐라 / 그가 너에게 짊어준. 리코리스 노와주의 진실이 거기에 잠들어 있을 것이다.

세레스가 떠나고 혼자 있게 된 이브는 의사는 커녕 마을 사람들에게 위험한 상황에 
과거 자신이 도와준 남자에게 목숨을 구원받고 이어서 안쿠가 나타나 구해주면서 
세레스를 구하기 위해 선대가 남긴 리코리스의 진실을 찾아 시안을 막아달라고 한다. 
시안은 이 나라를 구해 줄 사람이 아닌 멸망시킬 사람이라고 하는데  (당황스럽다... 시안님이?? 
크룬씨에게 오라버니를 찾아 달라고 다하토군에게 부탁해서 데리고 와주신거야 그래서..
류카는 갑자기 행방불명 되고 류카의 여동생 나디아는 다하토와 친해지면서 크룬에게 
부탁하기 위해 찾아 오는데 세 사람은 우선 안쿠가 말한 대로 무덤에 가서 리코리스의 진실을 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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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로파시 효과에 의해 이 나라를 덮는 저주의 정체로서 모든 원흉

무덤에서 찾은 리코리스의 정체와 선대의 진실,

이브 선대가 사실은 표류인이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이 나라의 저주를 풀 방법을 도와주었지만 그 방법이 악용되어 선대는 모습을 감추었고

추후 죽음의 신에게 부탁 받아 저주를 흡수하는 리코리스의 꽃을 지켜 줄 것을 약속 한다. 

 

본래의 리코리스 꽃은 빨간색이고 꽃밭에 널린 리코리스 꽃은

사실 저주를 가져오는게 아닌 저주를 흡수하는 것이였다. 

나는 드디어, 이 알페셰르를 저주로부터 구할 수 있다!
이런 증례가 현실에 있다니! 마치 리코리스 그자체가 사람의 모습을 취한 듯한 존재 잖아 너는! / 증례명을 붙인다면! 에라뷔르슈(仮想毒多因子性疾患)...!

시안은 세레스에 대해 조사하고 다하토에게서 이브의 선대 이야기와 리코리스의 정체에 대해 듣고선 

자신은 이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았다며 리코리스 그자체인 세레스를 이용하려고 한다.  

리코리스 그자체가 되어버린 사신 세레스

 

과거 세레스의 부모는 리코리스의 꽃밭에서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몸이 약한게 아니라 메모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이것을 시안에게 알리는데

감정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시안은 자신의 발명품에 문제는 없다고 이것을 무시한다. 

 

세레스 부모는 결국 리코리스의 꽃밭에서 죽게 되고 세레스는 시신에서

배를 가르고 나와 태어났고 결과 리코리스의 유전자를 가지게 된다. 

 

리라이버들이 가진 감정 중 사랑이라는 감정을 메모리가 버티지 못하는 것을  

메모리 크래시라고 불리며 이 사실을 세레스의 부모 덕에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세레스 곁에 발생된 사고들은 사실 세레스가 가지고 있는 리코리스 유전자 때문에 

세레스가 지금까지 죽음의 저주를 흡수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그걸 페로몬으로 내뿜고 있었던 거였다. 

세레스에게 ... 그녀석도 새로운 삶의 기쁨을 만들어 줄 수 있잖아. / 내가 그녀가 사는 이유가 되고 싶어....!

세레스는 이 나라의 죽음의 저주를 벗어날 수 있도록 시안의 실험에 협조하기로 하는데 

모든 원흉이 세레스 본인이였음을 알게 된 이브는 구하러 가는 것을 망설인다. 

자칫 모두에게 원망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휴고도 세레스 때문에 죽었을 수도 있기에 

이러한 고민을 아돌프가 해결 해주고 이브는 자신이 좋아하는 마음을

세레스에게 전하기 위해 다 같이 구하러 가기로 결심 한다. 

그 녀석의 손을 잡고 행복함을 바라는 것을 알려준 리코리스 노와쥬의 수호자인 너 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들도 수명에 대한 것도 신경 쓰지마 비관적인 내 여동생을 부디 부탁해

 

시안을 막기위해 연구소에 들어와 행방 불명 이였던 류카와도 만나게 되지만

경비 때문에 좀처럼 돌파할 수가 없었고 아돌프는 결국 다하토가 알려줬었던 

경비시스템을 눌러 입구를 차단해 이브를 먼저 앞에 보내고 자신을 희생한다. 

그만해라.. 진짜
다하토! 너는 그쪽을 붙었구나! 좀 더 현명한 남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 저는 지금 진심으로 화나고 있어요

계속 실험을 강행하는 시안을 막기 위해 도착했지만 때는 늦었다며 시스템을 돌리는데

제대로 화난 다하토 덕에 일단 중지되고 이브는 혼자서 세레스를 구하기 위해 시안과 싸우게 된다. 

 

이브는 생을 연장하는 시스템까지 만들면서 이 땅에 독소라는 단순한 정체의 저주를

지금까지 천재나 국민들이 모르고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표류인을 조사함으로써

이 리코리스의 정체나 독소를 알 수 있었고 표류인들 역시 이러한 사실에

시안이 하는 행동처럼 자신들이 악용될까봐 겁이나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자신이 만능이 아닌 단순한 사람으로 빠진걸 자각하라고 한다. 

이브 팩트.. ㄹㅈㄷ 멋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안씨 자각하세요! 

마중 나왔습니다. 리코리스의 공주님

시안을 제재하는데에는 성공하지만 세레스 몸에 있던 독소가 퍼지면서 세레스는 홀로 

리코리스 꽃밭까지 도망치는데 왕실에서 죽이라는 공표에 마을 사람들은 세레스가 있는

꽃밭에 불이는데 독소로 인해 불길은 빨리 번지고 마을 사람들과 경비병들이 차례차례

죽으면서 세레스 홀로 불길 속에 혼자 남게 되고 도중 이브가 나타나 세레스를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 든다.

중요할 때에 글러 먹었구나 나.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데 이 손으로는 안되겠는 걸 도달하지 못해서 미안해 약속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이브의 마음은 결국 세레스 전달 되지 못하고 불에 타 죽게 되고 

세레스는 이브가 죽었다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하고 타버린 이브의 손을 잡고 웃으며 끝이 난다. 

이거 나 실험하는 거냐?

이브 루트에도.. 아돌프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런ㅆ..
그리고 여기선 시안이 악당으로 ㅋㅋㅋ 나오네요... 할배요..
이브가 팩트를 마구 날려주는데 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대 100!!
결말까지 좋았다면 웃고 있을건데 왜 왜.... 이런 엔딩인데요

루트 제한 답게 리코리스 떡밥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세레스가 미움 받는 것도 이해가 갔던.. 아니 그래도 그렇지요 ㅠ
안쿠가 대체 뭘 하는 건지 싶었는데 이브의 선대와 이런 연결이 있을 줄은
다음은 안쿠랑 아돌프 두사람인데.. 이 게임의 최고로 슬펐던..
안그래도 이브 끝나고 안쿠가 드디어 자기가 도와주겠다는 말을 하는데
녹음 하는 걸 깜빡해서 이게 제일 아쉽다 다시 시작할 수도 없고 ㄱ -

그리고 이 작품의 불호중 하나가 휴고 랑 이브 내용인데..
이게 배드엔딩에서도 그렇고 나중에 후일담에서도
휴고가 단순 우정관계만 본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ㅣㅣ
이런 요소는 대체 왜 넣고 있는 건지 조금 불쾌했던 ㅠ
그 외에 이브 진짜.. 처음 플레이 했다가 두번째로 하니
느낌이 확 틀려요 .. 오히려 더 집중이 간달 까요 단순히 모두를 좋아하는 것보다
마지막에 세레스만을 좋아하니까 구해주고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근데
왜 다들 죽는건데... 아무튼 끝나서 비몽사몽 울다가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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