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關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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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鏖呪ノ嶼 오주의 섬

    클락업의 작년 신작이자 거의 최근이기도 한 에로게임 입니다. 

    이 게임은 아무래도 제가 최근에 하는 게임들과 비슷한 분위기? 그리고 에레혼을 했었던 저에게 

    조금은 반가운 느낌의 신작이였기에 플레이 예정이였으나 뜻깊은 소식의 할인에 

    당장 해야 한다. 라는 신념하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이 생각보다 짧다고 해서 일단 이게 제일 반가웠음.

     

    본 게임의 배경은 좁은 해협의 낙도인 '신불도申仏

    島' 라는 매춘업으로 융성이 된 섬에서 쇼와시대 이전부터 

    매춘업을 관리하는 현지의 유력한 일족  후타츠구리 가문二ツ栗家의 저주 받아, 이러한 저주로 인해 가문의

    대가 끊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기 위해 주술사呪術師 들이 이 섬에서 모여드는 이야기 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이러한 음양사나 주술사 같은 불교의 염불 또한 무지한 사람이기에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와 재밌다 그치만 정말 언어가 어려워... 였습니다. 이건 일본 현지인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예요.

    그런데도 열심히 읽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든게 클락업의 배려 같아서.. 후리가나가 아주 잘 나옵니다. 

    자 여러분 이런식으로요 그래도 전 어려웠어요.
    후미나리 슈조우 / 토게츠 캉

     

    이러한 섬을 진행하는 주인공은 두 사람입니다. 더블 주인공 

    저는 미연시 중에서 이 게임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런 소재는? 

    그나마 스바히비가 좀 있긴한데... 그건 애매해.,,

     

    아무튼 이 미중년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참으로 재밌다는 호평아닌 호평을 들었기에 

    아저씨 러버인 저에게는 매우 반가웠고 무엇보다 이 그림 작가님의 아저씨 그림을 사랑합니다. 

    인물마다 이 섬을 접하게 되는 과정이 정 반대라서 너무 좋아요 

    왼쪽부터 설명하자면 성함이 후미나리 슈조우 입니다.

    오른쪽은 토게츠 캉이라고 하는데요 

     

    후미나리는 본래 이 섬에서 지내고 있는 주술사이며,

    토케츠는 야쿠자의 의뢰로 조력자 (히로인) 과 함께 섬으로 가게 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역시.. 연출성이 아닐까 싶어요.

    상당히 퀄리티가 좋고 무엇보다 주술에 대한 사용에 대한 

    주문을 외치는 부분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멋있는 일러스트... 

    이러한 연출과 성우분들의 연기에 몰입도가 참으로 좋습니다. 

    두 인물은 과거로 부터 어떠한 원인으로 아는 사이인데 처음엔 히로인의 등장과 배경 설명에 

    부딪히는 점이 없고 각자마다 문명 / 토월 편으로 나눠 정리되어 상당히 한 인물부터 집중 공략하기엔 좋습니다. 

    선택지가 전혀 없고 오로지 한편씩 감상하며 이 인물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집중한다는 점이죠. 

     

    내용은 상당히 적당히 길이가 있고 지루한 점이 없이 깔끔하게 서술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전투역시 엄청 간단히 정리된다는 점에서 좀 더 몰입하고 싶다는 반응도 있었을 것 같아요 

    순식간에 적이 죽는 과정이 간단하게 끝나거든요. 오히려 씬이 더 길 정도임; 

     

    문명편의 후미나리 쪽에서는 본래 후타츠구 가문에 대하여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어온 저주의 진상과

    주술자 후미나리와 조력자 쿄부 그리고 메인 히로인이기도 한

    타마요라는 여성이 이 가문을 받아 들이는 과정과 해결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중간중간 후미나리가 토월편의 토게츠와 부딪히는 점과 과거가 매우 재밌었구요 

    특히 그가 주술사가 된 과거가 후타츠구 가문과 연관되어 그 진상에 대해 

    나오는 과거 부분이 저에게는 그냥 이 남자의 인생이 참 재밌다.. ㅁㅊ. 

    이런 기분이였어요 무엇보다 성격이 진짜 제 취향 그자체였음.,,, 

     

    반면에 토월편 토게츠는 사실 비쥬얼 상 제 취향이지만 뭔가 아쉬움 점이 조금 있었어요

    특히 후미나리와 정반대로 너무 다른 점이 뭐랄까.. 이 남자는 그냥 상황에 의해 불쌍하기만 할 뿐.

    정말 정상적인 남자 같다 느낌정도였던 오히려 비뚤어진 후미나리씨의 인생 감상이 저에겐 너무나도 

    도파민이였고.. 근데 또 토월편에는 히로인이 참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카노와 시노부는.. 

    정말 아름다운 여성들이였다... 이거임. 

     

    그리고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이렇게 머리채를 잡아가며 할 수 밖에 없어요. 

    아니 뭐라해야지 진짜 스토리가 너무 내 취향을 넘어서 남한테 절대 보여주기 싫어 

    내 체면을 생각하자면 이건 너무 빻은 거야! 

    이정도였어요 그리고 너무 클락업 회사맞게 다크하고 기이하고 괴롭고 어쨌든.. 

    하루만에 이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적당한 불륨의 갓 겜이니 

    천천히 루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토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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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그럼 정리해보자면! 우리 4명은 나쁜남자에게 납치된 여자를 데려오기 위해 신불도에 가는걸로


    토월편의 주인공은 토게츠로 주술을 통해 사람을 죽이는 일을 생계로 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토게츠에게서 

     야쿠자가 신불도에 팔려나간 여자의 행적을 찾아 달라고 직접적인 의뢰를 하게됩니다. 

    토게츠는 야쿠자의 의뢰에 응하게 되고 야쿠자가 준비한 히로인 카노와 시노부와 함께 신불도에 잠입하게 됩니다.  

     

    토게츠는 처음부터 주술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주술에 관하여 

    개입하게 되는데요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집단 폭행 및 성범죄로 죽게 된 자신의 애인이였던 

    노조미.. 가 죽게되어 죽인 범인을 처벌하기도 전에 저주로 인해 죽게 되는데 이러한 일을 관여한 

    주술사 후미나리를 법적으로 처벌하려고 하나 법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 주술이기에.. 

    이러한 현실에 강한 반감심에 어떻게든 법으로 처벌하기위해

    경찰도 진작 그만두고 거의 20년간 그의 뒤를 쫒는 등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토게츠는 주술사의 힘을 얻게 되고 이 주술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던 중 이러한 과정 중에 야쿠자에게도 닿게 된거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히로인에 의해 후미나리의 복수가 아닌 다른 일로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먼저 시노부의 과거가 언급되는데 저의 끔찍한 취향이자 좋았던 부분이 나오는데요.. 

    시노부의 등에 새겨진 오니의 문신과 오니의 힘을 쓸 수 있는 몸이 된 것은 바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을 이상한 방식으로 훈계.. 한 남자의 짓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어머니가 최근에 만나게 된 ㄴ새 아버지.. ong.. 

    그렇다면 부모는, 사랑의 채찍으로 훈계를 하는 것이 올바른 가족으로서의 모습일거야.....

     

     진짜 이 개뚱딴지같은 이 미친 남자 교부는 훈계랍시고 정말.. 그 씬이 나올정도로.. 이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한 미친 발언으로 사랑의 채찍을 해줍니다 진짜 힘들었음 

    근데 정말 재밌어서 저 씬 잘 안 읽는데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새아버지는.. 시노부가 자신을 죽이는 것이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시노부에게 생명과 몸을 빼앗는 오니를 새기는데요 오니에게 잡아먹히지 않은 채 

    자신에게 찾아오는것을 목표로 시노부를 살려 줍니다. 진짜 미친놈임; 

     

    시노부는 이러한 사정으로 토게츠를 도우며 교부를 죽일려고 이를 갈아요.. 

    나중엔 이 남자가 다시 만나는데 발언이 점점 갈수록 보기. 힘듬 그냥. 미친. .  

    시노부는 이후 복수를 위해서 계속해서 오니의 힘을 사용하는데 점점 갈수록 오니에게 잡아먹혀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정말 이대로 아무일 없어야 할 텐데 싶었으나 교부가 심어둔 미띤 여성의 의해 또 다시 힘을 사용하게 되고 

     

    ㅇㅇ.. 죽자.. 그냥.. 오니의 힘에 잠식된 시노부는 결국 토게츠의 손에 죽게 됩니다. 

    이게 맞냐고 .. 새아버지의 복수를 이뤄지지 못한 채 끝나버린 점에서 

    슬펐는데.. 

     

    토게츠의 안에서 사역령이 되어 교부를 죽이는 것으로 시노부의 복수가 끝이 납니다. 

    진짜 개 주옥같은 엔딩이다... 

     

    그리고 이러한 토게츠를 도운 여성이 또 있는데  

    메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토게츠를 좋아한 여성.. 카노..

    이 여성과는 야쿠자 아라이를 통해 만나게 되는데 초반에는 매춘업에서 몸을 열심히 .. 

    네.. 하는 여성이지만.. 후미나리와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게 전 제일 취향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여성은 자신에게 상냥한 토게츠를 위해서 

    시발..

    믿겨지지 않지만 이 여성은 이누카미? 라는 저주를 갖고 있었는데.. 

    앞전에 뭐떤 이유로 군신도에서 군신님께 몸도 빼앗기고 그랬는데.,. 

    온갖 고생은 실컷다했는데.. 결국 교부에게 털리고 있는 토게츠를 

    구하기 위해서 저주받은 야스가 후치와카미야 강에 뛰어내려 

    강아지가 되어 코테츠 곁에 오게 됩니다. 

     

    아니 진짜 이게 맞냐고 

     

    그리고 .. 진짜 이쁜 여자애인데 이리저리 다 굴리고 굴리는게 

    과거도 너무 마음아파요. 이누가미 저주로 수십번 .. 뭐시기를 섬 감옥에 갇혀서.. 아니ㅠ 

    히로인의 희생으로 혼자 살아남게 된 토게츠는.. 영원히 그녀들이 곁이 있는 엔딩으로 

    어쨌든 하나가 되었다^^ 이런 엔딩으로 토월편이 끝이납니다. 

    개인적으로 엔딩은 마음에 들었지만 아무래도 문명편이 더 취향이였던지라.. 조금은 

    아쉬운 편이 아니였나 싶었어요 뭐랄까.. 그냥 히로인들이 너무 불.쌍해 진짜로 

    시노부도 뭐랄가 마지막은 너무 허무했고.. 솔직히 전투가 짧아서 그런가 

    확실히 복수라는 부분이 저에게는 크게 와닿거나 이런건 없어서 취향 차이 인 것 같기도하고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어요 어차피 읽기도 힘든거라 짧은게 더 낫다 싶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하루 종일 새벽에 저 상태로 읽기시작했고요.. 

    카노가 메인 히로인이 아니라는점에서 저는 어이가 없지만 어쨌든 

    뭐라도 내줘 .. 이 거지같은 저주에 내가 당한 것 같으니.. 굿즈는 내보란말이다..

    로 토월편이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재미없었다는 아니예요 

    히로인의 매력만큼은 확실히 느껴져서 정말 재밌었음. 

     

    그리고 씬은 개인적으로 극호. 왠만한 건 좀 지루해서 넘기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클락업의 씬 진심에는 정말 사랑한다. 

     

    문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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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 편에서는 정말 구라안치고 메인 히로인과 ? 싶은 가짜 커플이 시작됩니다. 

    ㅋㅋㅋ구라안치고 저는 이 분이 후미나리와 정말 히로인 맞나요 싶을정도로 

    처음엔 단지 저주받은 가문에 부담스럽고 아버지는 살리고 싶은 불쌍한 딸.. 느낌 

    으로 보았는데요 심지어 서브로 타케루 성우이신 우리의 젊은 미남 후지히코의 언급이 참 많았음 

     

    뭐랄가 후지히코는 메인 히로인 타마요를 보호하는 보디가드인데 교부의 제자이기도함. 

    근데 주종관계라고 타마요를 좋아해도 적극적인게 없음. 정말.. 그러다가 혼자 가문을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타마요는 삼촌인 개쓰레기 무네타카에게 첫 경험을 내주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어찌 모르는 후지히코를.. 아놔 ㅋㅋㅋ 다른 의미로 계속 당하는 타마요를 

    보는 내 자신이 한숨 푹푹 쉬었어요.. 

     그러다가 삼촌이 결국은 타마요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집 한채 구해놨다. 같이 이 섬을 떠나자 

    하는데 오래전 이 가문에 내린 저주로 인해 삼촌은 죽고맙니다 오히려 고마웠음. 짱이다 주술! 

    그리고 중간중간 후미나리의 과거가 드디어 공개되는데 .. 소년시절부터 가족을 잃어 그 사건에 관련된 

    주술사인 엔쥬라는 여성과 함께하게 되는데 여기서.. 후미나리는 그녀에게 어머니나 누나보다는 '여성'으로서 

    보게 된 것... ㅁㅊ.. 나는 짭ㄱ친을 사랑한다. 

    너를 사랑하고 있어

    그러나 어느 학교에서 지박령?이라는 사악한 령이 평범한 학생으로 후미나리를 공략하고 한참 엔쥬를 사랑하고 있으나 

    자신과 다른 남자들과 그렇고 그런 것을 한 것을 목격함으로써 혼돈이 오는 마음에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되는데 

    이미 손가락걸고 약속을 했기에 아무리 주술을 사용해도 지박령에게 끌려가게된 상황을

    엔쥬가 자신이 데리고 있는 사역령을 넘겨 후미나리를 지키고 죽게 된다.  

     

    항시 후미나리를 사랑하고 있으나.. 이게 대체 무슨 마음일까 싶을정도로 애매한 그녀의 사랑의 표현과 

    후미나리를 어떻게보면 평생 트라우마로 만든 점에서 나는 그녀의 마망 라이팅에 취향 저격 제대로 당했고 

    여전히 여자에겐 상냥하지 않고 오로지 엔쥬만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고 

    그런 그가 정말 불쌍했음...주술 일로 토게츠와의 인연도 이어지게 되는데 

     

    진짜 구라같다.

    후미나리의 젊은 시절을 천천히 보는 이 과정이 무엇보다 제일 즐겁습니다 ^^.. 

     그리고 여기 정말 cg 맛집임. 

     

    아무튼 후미나리는 후타츠구리 가문의 비밀에 대해 파헤치고 

    각종 군신도의 일과 야스가 후치와카미야의 일을 대충 해결하고

    제일 중요한 70년간 지속된 쇼와시대의 원인의 저주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매춘녀가...

     그리고 타마요가 삼촌에게 이미 당한 것을 나중에 듣게 된다.이 과정에서 후미나리는 

    타마요의 행위가 마치 엔쥬와도 같아서 그녀를 잠시.. ㅂ하고 후미나리의 힘이 필요한

    그녀의 바램대로 후타츠구리 가문에 대한 

    새롭게 밝혀진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게 된다. 

     

    그 과정중에 후미나리는 살해 당할 뻔하는데 그를 죽이고자 하는 사람은

    카마야마 타이오로 이 자를 조사하기 위해 교부와 함께 동행하게 된다.  

     물론 후미나리를 죽이는 것을 시도한 자는 교부인데 교부는 타이오에게 의뢰를 받았기에 

    저지르는 것을 토월편의 토게츠를 통해서 알게 된다.

    그리고 그 타이오와 교부 등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 

    자세한 내막과 진상이 공개 된다.

    후타츠구리 가문에는 쇼와시대 전쟁으로 인해 사람자체가 괴물이 되어버린 

    어느 당주가 있었는데 이 양반과 강제로 결혼을 하게 된 아오누마 시즈가 

    온갖 고문과 고통을 다 겪고 결국은 당주를 죽인 범인으로 몰려 

     

    죽게 되는 결말이 되어 이를 원한으로 복수를 위해 이 가문 사람들에게 70년간 계속 

    저주를 내려온 것 .. 그리고 그 저주를 내린 것 중 의도적으로 시즈를 이용한 

    또 다른 여성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카마야마 타이오이자 바로 후타츠구리 키쿠노..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가문의 여성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주술에 관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여성이며 이 모든 원인이 된 사람이였던 것 . 

    교부에게는 평생 자기말대로 할 수 있도록 저주를 내렸는데 

    꼼짝없이 당하는 듯 해도 나름의 치밀한 방법으로 키쿠노의 저주를 풀어내

    이번엔 그녀가 행하려했던 짓을 하고자 세계를 지옥처럼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부는 후미나리를 진짜로 죽인다. 

    물론 다시 불러내 자신이 죽지 않은 한 지옥에 갈 일은 없다 라는 의미로 

    앞으로 자유롭게 살고 후타츠구리 가문은 잊고 자신을 도와라는 식으로 제안한다. 

    그리고 키쿠노의 계략 중 하나로 이용당했던 숨겨진 딸 엔쥬이자 후타츠구리 시게루라는

    여성이 있었는데 자신의 아이 후미나리를 살리기위해 절벽에 뛰어들어 다행이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아들마저 속이고 엔쥬라는 이름의 나무를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왔었던 것. 

    즉.. 진짜 후미나리는 찐근친으로.. 네 

    진짜... 이 개 조가튼 집안을 어떻게 맨정신으로 볼 수 있음? 내가 정신병이지 그래

     아무튼 후미나리는 자신의 친어미니가 있었던 곳에서 토게츠와 만나게 되고 

    그 과정중에 타마요 역시 후미나리에게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고 진짜 처음으로 자신이 기분 좋게 

    느낀 관계를 나누며 그녀는 저주를 풀기위해 군신도에서 군신을 막아내고 

    후미나리는 시즈를 죽이기 위해 저주를 자신들만이 아닌 전세계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전파될 수 있도록.. 토게츠와 힘을 합쳐 멸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앞전에 교부를 먼저 처리하게 되는데 시노부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후미나리는 자신의 자유와 목숨은 포기하고 

    오로지 군신에게 열심히 고문받는 타마요를 구하기로 한다. 

    구라 같다.. 

     

    결국 아침이 되어서 토게츠는 홀로 살아남고 

    후미나리는 깔끔하게 사라진다. 

     가문의 저주는 사라지고 타마요는 후미나리의 묘 앞에서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하며 이후

    어디든 좋아. 엔쥬가 함께라면.

     후미나리는.. 자신이 사랑한 엔쥬를 다시금 만나 

    그녀와 단 둘이서 여행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 전반적인 내용으로는 정말 문명편이 뭐랄가 비밀도 많고 

    추리하는 기분들어 정말 흥미진진 그래서 뭐냐고 싶은 맘으로 지켜봤는데 

    아 후미나리가 너무 맛있는 남자였어요 이 남자의 비극이 

    참으로 힘들어서 진짜 컴퓨터 부술뻔함. 

     

    아니 이 게임은 정말 남자들이 넘 ㅜ재밌었음 근데 

    진짜 타마요의 부분이 나름 좋은데 한편으로는 후미나리와 굳?이 싶은 부분도 있었음 

    내가보기엔 진짜 히로인은 엔쥬가 아닐까 싶었는데 근데 또 마지막 부분을 봐선.. 

    그냥 내가 모를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후미나리에게 도움을 준 점에서는 

    그래도 마지막 엔딩의 후미나리의 미소 한방에 저는 모든걸 놔버렸어요 

     

    그렇구나.. 저주는 이런거구나 정말 재밌었고 교부라는 남자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남자는 나에게 뭐떤 명언을 남겨 주었고 후미나리는 나에게 사랑을 주었다.. 

    넘 ㅜ슬퍼서 울기 바빴던 무명편이네요.. 저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연출 면에서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런 슬픔이였어요 

    나는 이 게임 하고 울 줄도 몰랐다니까 너무 잔인하고 힘들어서.. 

     

    어쨌든간에 정말 간만에 그로테스크가 적절한 

    이런 갓겜을 해서 기쁘고 앞으로 이 회사가 이런 겜좀 내주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대로 적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그 점은 정말 플레이로 감상하시기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생기신다면 꼭 해보시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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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でも夢が続くなら
    しめ
    오토메·미연시·BL·GL게임·건담·그림·번역 주로 게임 리뷰가 많습니다. 공식CG외에 플레이 중 인상 깊은 CG 언급이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스토리 얘기로 스포가 많으므로 주의
    月のな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