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글 쓰기...
공식에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할인하길래.. 툭 사버렸더니 하하 CD로 와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결국 플레이 했습니다..
다이쇼 뫼비우스 라인이라고 네 이름만 들어도 ㅁㄱ 냄세가 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ㅠ,ㅠ
OST에 홀려서 그냥 확김에 샀는데 게임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 전 만족했음 좋은 분들 덕에 드씨도 듣는데
ㅠ,ㅠ 너무 행복해요 후기글에 왕창 써야겠다 준비하는... 근데 이거 때문에 글이 없었던건 아니고
제가 드디어..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Lkyt의 한글패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해주질 않을 것 같아
제가 직접 유리스 엔진인가 뭔가 찾아서 이러쿵저러쿵 했는데 좋은 전문가 분의 도움에 겨우 한글 출력 성공한...!
덕분에 열심히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처음이라 폰트나 다른 부분에서 ㅠ,ㅠ 신경 쓸게 너무 많은
자세한건 정보 글에 올려보고.. 어쨋든..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는 김에 사쿠라의 시도 다시 해보는 중 (하차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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