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국지에 미쳐버렸다.
때는 XX일 … 나는 창천항로라는 만화를 보았다.
이유는 누군가의 영업, 그렇다 조조관우였다.
왜? 난 이해가 안 갔다 단순한 역사에 왠 호모?
뭐 뭐라구?! 호모라니?!
관우가 놀라는 듯이 그렇다 나도 놀랐다.
일단 나는 누가봐도 허위매물이야 하고 넘어갈려고
아니 그냥 이거보다 더 한 장면나오냐고 물어봤다.
왜 물어보냐고 그냥 널린게 조조관우인데
이해가 안갔다 진짜로. 뭔…..
어느날 재밌는 오토메게임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십삼지연의 라는 게임을 보았고
마침 이식한다고 다들 재밌다고 난리.. 흠
궁금한 나머지 오프닝을 틀었더니
아무튼 바로 샀었다.
즐거워라 ㅎㅎㅎ 암튼 게임 하자마자
왜 나는 드라마를?
저기요?
다 봤다 신 삼국지는 짱 재밌다.
와 근데 이거 너무 맛집아닌가
조조관우 짱
조운도 맛있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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